산업클러스터: 우수시 뽕누에고치 실크산업단지 프로젝트 질서있게 추진

11월 29일, 우수시 2023년 뽕누에고치실크산업단지 표준화공장건물 (2기) 건설사업현장에서 굴착기와 덤프트럭시공일군이 토이기측의 역운수사업을 진행하고있다.

이 프로젝트 책임자 서중기는"현재 기온이 점차 낮아지고 있다"며"공사의 질을 보장하고 겨울철 안전생산 업무를 확실하게 하기 위해 목적성 있는 겨울철 시공 전문 방안을 제정하고 서로 다른 직종의 작업을 합리적으로 안배하여 공사 프로젝트가 질서 있게 진행되도록 확보했다"고 말했다.

알아본데 따르면 우수시 2023년 뽕누에고치실크산업단지 표준화공장건물 (2기) 건설사업은 우수공업단지 무순로 북쪽, 심양로 서쪽에 위치해있다.프로젝트는 표준화공장건물 86363.36평방메터, 부대부속용건물 177.12평방메터를 새로 건설할 계획이며 건설총투자액은 약 23750만 7000원이다.올해 10월에 착공하여 프로젝트가 완공되면 1500개의 직접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신강흥우건설공정유한회사 당지부 서기,리사장 료언학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이 프로젝트는 자치구, 탑성지역 중점 프로젝트이자 우수시의'으뜸가는 종자'프로젝트이다.선진적인 비단 생산 기술과 관리 모델을 도입함으로써 양잠에서 비단 생산에서 판매에 이르는 전 산업 사슬을 형성한다.회사는'당건설 +'모델을 견지하고 당건설의 선도적 역할을 충분히 발휘하며 공사의 질을 엄격히 틀어쥐고 있다. 프로젝트의 한 구간에 모두 4개의 공장 건물을 신축하고 있으며, 현재 모두토목공사 매립이 완료되었습니다. "

올해, 우수시는 투자유치를 통해 항주인수사슬유한회사를 유치하고 계약금액 100억원을 체결하여 뽕나무 재배, 양잠, 제사, 실크 짜기, 판매를 일체화한 지능화 전산업사슬프로젝트를 발전시키고 뽕누에고치 실크산업클러스터를 구축했다.프로젝트의 실시는 우수시 농업산업 구조조정의 강도를 가속화하고 국가의"동상서이동"전략을 서둘러 틀어쥐며 장강삼각주와 주강삼각주의 잠상업을 서북지역으로 이전하고 재배, 양식업의 형태전환과 고도화를 가속화하며 1, 2, 3산의 융합발전을 실현하고 우수시 경제의 고품질발전을 추진할 것이다.

(출처: 타성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