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사리 및 회장 등은 경고를 받았다: 모금 사용이 규범화되지 않은 등

10월 31일, 절강증감국은 항주만사리실크문화주식유한회사 및 관련 인원에 대해 경고서한조치를 취할데 관한 결정을 발표했다.

절강증감국은 현장검사에서 항주만사리실크문화주식유한회사 (이하 회사라 략칭함.) 에 다음과 같은 문제가 존재한다는것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자금을 모집하여"연산 280만 미터 디지털 프린트 생산라인 기술 개조 프로젝트"에 투자하였는데, 실제 투자 총액과 약속한 투자 총액의 차이가 비교적 크며, 회사는 구체적인 원인을 제때에 대외에 공개하지 않았다.회사는 2022년부터 2023년까지 공개한 모집자금 사용 현황 보고서에서 모집자금 사용 비율이 낮은 이유에 대해 부정확하게 공개했다.

회사는 모집자금 사용절차가 규범화되지 않고, 모집자금 전용계좌자금 공개용도가 3자 감독관리 협의와 일치하지 않으며, 모집자금 이체공개가 정확하지 않은 등 문제가 존재한다.

저장증감국은 회사의 상술한 사항은"상장회사 정보공표 관리방법"(증감회령 제182호) 제3조,"상장회사 감독관리 지침 제2호-상장회사 모집자금 관리와 사용에 대한 감독관리 요구"(증감회 공고 (2022) 15호) 제4조, 제12조의 규정을 위반했다고 지적했다.회사 회장 겸 당시 총경리 리젠화, 총경리 위즈웨이, 재무총감 한칭, 이사회 비서 예샤오쥔은"상장회사 정보공표 관리방법"(증감회령 제182호) 제4조, 제51조 규정을 위반하고 상술한 규정 위반 행위에 대해 주요 책임을 졌다.

"상장회사 정보공표 관리방법"(증감회령 제182호) 제52조의 규정에 근거하여 저장증감국은 회사, 리젠화, 위즈웨이, 한칭, 예샤오쥔에 대해 각각 경고장을 발급하는 감독관리조치를 취하기로 결정하고 증권선물시장의 신의성실 서류에 기입하였다.

26일, 만사리는"회사 및 관련 책임자가 절강증감국의 경고장을 받은데 관한 공고"를 발표했다. 회사는 경고장을 받은후 회사 및 전체 리사, 감사, 고급관리일군은 깊은 중시를 돌리고 회사의 모집자금사용절차 및 정보공개사업에 존재하는 문제와 부족점을 깊이 반성했으며 회사는 엄격히 절강증감국의 요구에 따라적극적으로 정돈하고 내부 문책을 구체화하다.회사는 이사, 감사, 고급관리인원의"상장회사 정보공개관리방법"등 관련 법률법규에 대한 학습과 터득을 강화하여 회사의 운영수준을 한층 더 규범화하고 정보공개의 질을 끊임없이 제고하며 법에 따라 정보공개의무를 확실하게 리행하여 이런 류형의 사건의 재발을 두절할것이다.

회사의 공식사이트에 따르면 만사리는 절강성 항주에 위치해있으며 48년간 실크업종에 전념해왔다.고품질의 뽕누에실을 생산원료로 견지하고 제품은 스카프, 실크재택제품, 실크문창선물, 실크날염원단 등 4대 주요경영품목을 포함한다.

실적면에서 만사리가 발표한 2023년 3분기 보고에 따르면 이 회사의 전 3분기 영업수입은 4억 9800만원으로 동기대비 21.20% 성장했다.상장회사 주주에게 귀속된 순이익은 2427만8100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1.47% 증가했다.비순이익을 공제하면 1964만 5천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26.19% 증가했다.

2급시장에서는 31일 현재 만사리가 0.37% 하락한 13.63원, 시가총액이 25억 6700만원으로 장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