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미담, 항심 속력"항원상, 국제올림픽위원회 공식정장공급업체 재계약

2024년 1월 18일 오전,항원상IOC 공식 정장 공급업체가 되는 협약식은 한국 강원도에서 순조롭게 개최돼 앞으로 2년 동안 IOC 위원과 직원들에게 정장을 제공할 예정이다.

2019년 이후 헝위안샹은 IOC 위원과 직원들을 위해 정장을 제작해 신뢰와 우정을 쌓았고, 특히 도쿄올림픽에서 난민 선수단에 정장을 제공해 국제적 찬사를 받았다.이번에 쌍방이 다시 힘을 합쳐 협력하면 반드시 올림픽 역사상 미담을 계속 쓸 것이다.

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장 바흐는 쌍방의 협력과정에서 항원상팀이 아주 좋은 수준과 협력능력을 보여주었음을 회고하고 항원상이 제공한 례의장비를 높이 찬양함과 동시에 이번 협력에 대해 더욱 간절한 기대를 표시했으며 쌍방이 재차 손잡고 올림픽사업을 빛내기를 희망했다.

　　항원상그룹창시자 류서기는 항원상이 국제올림픽위원회 공식정장공급업체를 재계약한것은 바로 다년간의 올림픽정서와 체육꿈에서 온것이며 국제올림픽위원회의 관원과 사업일군들에게 정장을 제공할수 있는것은 항원상의 영광과 사명이며 항원상이 기업사회의 책임을 끊임없이 실천하는 구현이라고 표시했다.앞으로 항원상도 올림픽문화, 브랜드와 예술에서 더욱 많이 활약하여 대중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연마하고 앞으로 나아갈것이다.

항원상그룹 창시자 류서기는 항원상그룹 리사장 겸 총경리 진충위와 함께 바흐주석에게 무형문화유산의 융자수로 만든"융"요오환과"Together"가 수놓아진 기념티셔츠와 맨투맨을 선물했다. 이 특별한 글자는 2020을 위해도쿄올림픽에서 난민 선수단이 제작한 정장의 원단을 조합한 것으로, 연대하고 손잡고 미래를 향해 함께 나아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항원상, 1927년에 중국 상해에서 창립되였는데 경영융선,니트, 의류, 가방, 일화, 아동복 등 산업, 생산과 판매는 전 중국의 브랜드화 그룹에 널리 퍼져 있다.다년간 항원상은"지속적으로 사회를 위해 가치를 창조하고 력사의 일부분으로 되자"는 사명과 비전으로 중국과 국제체육사업의 발전을 지지하는데 진력해왔으며 중대한 경기의 선전 및 후원활동에 적극 참여하였다.2008년부터 항원상은 이미 련속 북경올림픽, 런던올림픽, 리우올림픽 등 3회 중국체육대표단 예복을 만들어 북경동계올림픽에 정장과 가정용품을 제공했으며 영원히 시들지 않는 시상꽃다발을 바쳤다.국제올림픽위원회와의 협력은 2019년에 시작되였는데 이번 재계약은 항원상이 확고부동하게 올림픽사업을 추종하고 전 세계의 체육문화발전을 자신의 사명으로 삼았음을 의미한다.

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장 바흐 (오른쪽 2), 항원상그룹 창시자 류서기 (왼쪽에서 2), 항원상그룹 리사장 겸 총경리 진충위 (왼쪽에서 1) 국제올림픽위원회 협력과 봉사부 총감 파노스 (오른쪽에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