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봄, 여름 바르셀로나 패션위크 컬러 체크
주황색
지난 시즌부터 유행한 팡탄 핑크 이번 시즌 바르셀로나 패션위크에서는 부드러운 파스텔 오렌지 컬러로 연출됐다.색조범위가 비교적 광범위하여 복숭아색부터 물세탁 오렌지색까지 모두 나타났다.이 색채의 응용은 거의 모든 분야를 관통했다. 남성복 양복부터 여성복 속옷까지.밝은 코랄색과 크레파스 오렌지색도 나타나 옅은 색감과 잘 어울린다.
카키
지난 시즌 성행했던 올리브 그린과 포레스트 그린은 웜톤 쥐꼬리 풀색과 쿨톤 그레이 카키로 대체돼 2013 봄·여름 바르셀로나 패션위크의 중점이 됐다.같은 색채의 다른 색조의 분장이 다시 한 번 중점이 되었는데, 그 중 다른 색조의 레이어드 디자인은 디자인에 약간의 대비 효과를 냈다.슬라브 니트 티셔츠와 당근 모양의 슬래시 팬츠와 같은 캐주얼룩에 매우 적합한 색상이며, 망고 브랜드는 이 색상을 주로 정장에 사용한다뉴 패션중.
색조가 다른 흰색
지난 시즌 성행했던 화이트는 이번 시즌 바르셀로나 패션위크의 또 다른 포인트 컬러 디자인으로 색조가 다른 화이트 디자인은 2013 봄·여름 컬렉션에서 더욱 트렌디해 보인다.상큼한 밝은 흰색과 회백색, 연한 크림색이 어우러져 거의 모든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여성 레이스 셔츠와 캐주얼 니트부터 오버사이즈 재킷과 리폼풍 정장 셔츠까지 같은 색상의 다른 색조 트렌드와 일치한다.
여름 골드
메탈 골드는 이번 시즌 바르셀로나 패션위크에서 이색적인 컬러 디자인으로 색조 범위가 넓어 부드러운 샴페인 색부터 투박한 느낌의 블랙 골드까지 등장했다.균열가죽표면과 비단 원단은 스타일에 광택을 주고 무광 금색 아사원단스타일에 부드러움을 줍니다.
- 관련 읽기
- 광동 | 투자유치: 산두 조양구 방직복장산업 천억클러스터로 가속화
- 기술 보급 | 신소재: 신형 섬유소기 태양열 광열 전환 재료
- 지방 핫점 | 산업클러스터: 학교기업 협력, 대랑모직산업 고품질발전 조력
- 유행 색채 | 트렌드 컬러: 올 봄 여름 트렌드는 미리 알고 있다
- 허튼소리를 하다 | Supreme 최신 Box Logo 맨투맨 디자인
- 상장회사 | 강소양광 (600220): 고청화를 총경리, 륙우를 리사장 및 법인으로 초빙한다
- 시장 특제 | 증권사 보고: 우리 나라 복장선두기업 2월 성장추세 뚜렷
- 상회 협회 | 협회 동태: 하북성 방직과 의류 업계 협회 학습 양회 정신 열풍
- 허튼소리를 하다 | Y-3 새 신발 ITOGO 신발 디자인 감상하기
- 즉시 뉴스 | 공업정보화부: 2023년도 중소기업특색산업클러스터 신고 시작